반갑습니다 여러분 최근 감스트님의 매니저인 노공만님이 최근 감스트의 방송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있는데요.
무슨 이유로 최근 감스트 방송에서 노출되고 있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매니져 노공만 님은 노공만이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고 본명은 노현두이고 1997년생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7년도까지 감스트 방송의 돕다가 공무원 시험 준비로 떠난 맨만기님을 대신해 매니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노공만이라는 별명은 예전에 감스트 매니져로 일하던 이공만이라는 매니저와 행동이 비슷하다며 감스트 님이 노현두의 '노'와 이공만의 '공만'을 합쳐 노공만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로 일하면서 방송 초기에는 방송 감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노잼만이라고 놀림받기도 했지만 군 전역 이후 꾸준히 매니저 활동을 하면서 방송 감이 오르게 되면서 민심이 좋아졌습니다.
감스트가 진행하는 컨텐츠에서 MC 역할을 맡기도 하면서 진행력도 늘어갔고 그 덕에 시청자들에게 나영석 PD 같다면서 노영석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2020년 감스트와 친분이 있는 bj파이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파이와 함께 데이트 방송을 진행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날 천안함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을 가진 모자를 쓰고 나온 것이 밝혀지면서 개념 있는 매니저라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
노공만 님은 최근 감스트 님 매니저 계약기간이 끝나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감 컴퍼니를 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시청자들에게 감스트가 전한 말에 따르면 노공만 님은 최근 치킨집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스트의 매니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공만 님의 다음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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